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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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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냥 | 망선요(望仙謠) - 본문 삭제 -6 | 2013.05.31 |
곽재식 | 월척8 | 2006.06.03 |
김이환 | 괴물 같은 건 없어 | 2013.05.31 |
곽재식 | 일요일 오후에서 월요일 아침까지 | 2014.07.31 |
곽재식 | 읽다가 그만 두면 큰일 나는 글 (확장판)6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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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 흔한 패턴 (본문 삭제)4 | 2013.12.31 |
배명훈 | Bicentennial Chancellor - 본문 삭제 -34 | 2007.12.29 |
해망재 | 지워지지 않는 어떤 것 | 2013.09.30 |
이로빈 | 황홀무쌍 (호방천 수령여우신선살이의 묘미) (본문 삭제) | 2014.02.01 |
배명훈 | Military! Fantastic! - 군대에서 눈 치운 이야기 -18 | 2006.01.27 |
정도경 | 황금 열쇠 | 2013.11.30 |
양원영 | 마에스트로 G4 | 2014.03.31 |
해망재 | 노래같지 않은 세상 | 2014.03.01 |
세이지 | 후원 | 2013.09.30 |
아이 | 한국히어로센터 - 4. 오지아 기자와 아이스맨 |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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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들의 대사에서 감정이 폭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음에 와닿는 느낌입니다.
헉, 이런 극찬을...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유쾌한 글이겠거니 했는데 끝까지 읽고 보니 사랑을 열정적으로 갈구하는 뱀파이어의 이야기네요. 누군가를 사랑했지만 그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의 감정변화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율과 율리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 다중인격으로 이해해도 될 것 같단 생각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제가 사랑에 몹시도 목이 말라서, 그래서 사랑 얘기 한번 절절하게 써보려고 노력을...ㅜㅜ
다중인격이라... 제가 그것까지는 생각을 안 했는데요, 그런데 그렇게도 보이네요. 사랑은 역시 위험(?)한 겁니다. ;;;;;;;;;
감사합니다. 뒤팽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