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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 H 이야기 - 본문 삭제 -

2003.12.26 19:2212.26

작가님의 요청으로 작품 본문 삭제합니다. 

댓글 8
  • No Profile
    unica 03.12.26 22:19 댓글 수정 삭제
    머..멋지다... ㅠ.ㅠ
  • No Profile
    양소년 03.12.27 21:05 댓글 수정 삭제
    우..우와 잘 쓰셨어요!! 감동하면서도, 역시 공학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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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소년 03.12.28 15:03 댓글 수정 삭제
    아, 그러고 보니 이런 말 해도 좋은지 모르겠지만 H는 어쩐지 하이도와 닮았네요. 이니셜도 H. (실은 모 영화를 먼저 떠올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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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벨 03.12.28 18:26 댓글 수정 삭제
    에, 감사합니다아... >_< 그리고 양소년님, 딩동댕이에요. H의 모티브가 하이도씨입니다. ...공학도이신가 보군요 (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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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소년 03.12.28 18:28 댓글 수정 삭제
    엣, 남녀공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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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70 05.04.01 17:38 댓글 수정 삭제
    너무 좋아요. 가슴이 서늘하게, 싸 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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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서 08.05.15 22:30 댓글 수정 삭제
    아……흡입력 있는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댓글이 많아서 한번 대충 살펴 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열중해서 읽게 되었네요. 읽는 도중에 '금상첨화'가 무엇인지 검색도 해 보았어요. 음, 그냥 이런 생각을 했어요. 글을 쓰는 데에는 경험도 무척 중요한 거구나……. 평소에는 그다지 염두에 두지 않았는데, 루나벨님의 여러 가지 경험, 정보들이 글에 녹아들어 아주 풍부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좋은 글을 완성 하기 위해서는 독서,연습,생각만을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이룰 수 있으리라 여겼습니다. 그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은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무시하고 있는 제 자신을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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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벨 08.05.23 14:00 댓글 수정 삭제
    앗, 감사합니다. ^^ 일본의 모 작가가,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은 열심히 사는(live)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지요. 연서님도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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