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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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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 06.06.04 02:10 댓글 수정 삭제
    이건 써야 할 것 같아서...적어님과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하게 된 건 100% 우연입니다. 이 단편은 적어님 홈페이지에서 며칠 전에 보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내내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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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fish 06.06.04 22:37 댓글 수정 삭제
    아무래도 흔한 소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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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 06.06.05 02:17 댓글 수정 삭제
    ... 흔한 거였단 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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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6.06.06 17:30 댓글 수정 삭제
    비슷한 꿈을 꾸신 것 같아요.
    흔하다기보다는 다루기 까다로운 소재죠. 주위에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어젯밤에 꾼 꿈 이야기 늘어 놓으면서 소설화해달라는 사람. 왠만하면 소설로 만들기 어려운 이야기인 게 많잖아요. 소설은 확실히 이성의 영역에 가까우니까요. 꿈에 비하면.
    아, 꿈과 현실을 가르는 얇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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