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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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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새턴 20.03.03 19:15 댓글

    통속의 뇌와 갈음할만한 치명적 허무주의를 이겨낸 현자가 부럽습니다. 상위 세계와의 비교 우위에서가 아니라, 자생적인 깨달음이 있기를 바랐지만, 생각해보면 그것도 이젠 고리타분한 얘기군요. 잘 읽었습니다.

  • 윤새턴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20.03.04 11:59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평범한 실존주의 소설 줄거리인데 배경만 조금 특색을 넣어 본 것인데 줄거리와 인물에도 더 재미거리가 들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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