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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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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봤습니다. 결말이 좀 평범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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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ril 08.08.06 14:48 댓글 수정 삭제
    여담입니다만, 거울을 보면 보통 좌우가 바뀌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실은 좌우가 아니라 "앞뒤"가 바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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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운 08.08.13 04:38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늘 하는 생각이지만 '소설가, 혹은 소설가 지망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소설들을 읽을때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지만(더군다나 저와 같은 국문과 졸업생이군요) 그만큼 이외의 독자들에게는 공감형성이 힘들지 않을가 생각해봐요. 세상은 왜 내 소설을 알아주지 않는거야 하는 부분을, 소설을 한 줄도 써보지 않은 독자가 '알아줄' 수 있을까요.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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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마리 08.10.09 21:05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중간에 드라이어가 드라이버로 바뀌는 오타가 있네요~
    거울.. 뒤집힌 세상 속에서 뒤집히지 않은 자는 낙오하는 길밖엔 없는 걸까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언제쯤에야 우리들은 뒤집히지 않은 세상에서 살아볼 수 있을 것인지, 결국 우리 모두는 뒤집혀있는 것인지, 뒤집힌 것은 어느 쪽이고 제대로 된 것은 어느 쪽인지- 생각할수록 고민만 늘어갑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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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ror 08.11.06 03:54 댓글 수정 삭제
    오타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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