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분류 | 제목 | 날짜 |
---|---|---|
정도경 | 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 - 본문 삭제 -3 | 2008.12.26 |
정도경 | 사흘3 | 2008.12.26 |
정도경 | 죽은 팔3 | 2008.11.28 |
미로냥 | 현대마법사- 새파란 것2 | 2008.11.28 |
미로냥 | 햇혈4 | 2008.10.31 |
pilza2 | 매미의 꿈5 | 2008.10.31 |
정해복 | 코르사코프 증후군5 | 2008.10.31 |
날개 | 해안가3 | 2008.09.26 |
날개 | 숨7 | 2008.09.26 |
배명훈 | 수이15 | 2008.09.26 |
김이환 | 01001한 로봇 친구들4 | 2008.09.26 |
김이환 | 소년3 | 2008.08.29 |
pilza2 | 거울 속에서 사는 법 - 본문 삭제 -5 | 2008.07.26 |
배명훈 | 냉방노조 진압작전 - 본문 삭제 -15 | 2008.07.25 |
곽재식 | 콘도르 날개 - 완결편4 | 2008.07.25 |
양원영 | 청소 로봇의 죄 - 본문 삭제 -4 | 2008.07.25 |
배명훈 | 영웅9 | 2008.06.27 |
crazyjam | 나의 우주1 | 2008.06.27 |
갈원경 | 빗 속의 나비 (본문 삭제)1 | 2008.05.30 |
이로빈 | 운명2 | 2008.04.25 |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실은 좌우가 아니라 "앞뒤"가 바뀌는 것입니다.
거울.. 뒤집힌 세상 속에서 뒤집히지 않은 자는 낙오하는 길밖엔 없는 걸까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언제쯤에야 우리들은 뒤집히지 않은 세상에서 살아볼 수 있을 것인지, 결국 우리 모두는 뒤집혀있는 것인지, 뒤집힌 것은 어느 쪽이고 제대로 된 것은 어느 쪽인지- 생각할수록 고민만 늘어갑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