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책 출간으로 본문 삭제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댓글 2
댓글 달기
| 분류 | 제목 | 날짜 |
|---|---|---|
| 심너울 | 카카오톡 시대의 사랑법 (본문 삭제) | 2019.08.01 |
| 곽재식 | 적절하게 우는 소리2 | 2022.04.01 |
| 곽재식 | 소원의 정복자2 | 2022.09.30 |
| 이나경 | 사랑손님과 나3 | 2017.01.31 |
| 정도경 | 문어 (본문 삭제)1 | 2020.08.01 |
| 곽재식 | 파란 모자4 | 2016.05.31 |
| 해망재 | 효성동 손 여사의 한숨1 | 2017.01.01 |
| 정도경 | 반복휴가: 3. 불2 | 2012.06.29 |
| 해망재 | Uninstall | 2018.01.01 |
| 정도경 | 반복 휴가 1: 선배 | 2012.04.27 |
| 곽재식 | 이상한 안시객 이야기 | 2019.08.31 |
| 노말시티 |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 2020.03.01 |
| 해망재 | 검은 공익들 | 2015.11.30 |
| 이서영 | 구제신청서 (본문 삭제)1 | 2015.08.31 |
| 곽재식 | 뎅강뎅강뎅강 (본문 삭제)2 | 2017.02.28 |
| 해망재 | 옴팔로스 (본문 삭제)1 | 2015.05.31 |
| 곽재식 | 은방장군4 | 2017.05.30 |
| 곽재식 | 소설 쓰다 그만두는 이야기3 | 2022.08.31 |
| 해망재 | 감겨진 눈 아래에 | 2015.10.31 |
| 아밀 | 외시경 by 아밀 (본문 삭제)2 | 2019.11.15 |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때 이른 납량특집입니까? 풍자를 제하면 무서운 이야기로군요.
잘 보셨습니다! 사실 공포물도 자주 올라가는 편인 트위터 140자 소설 계정에 제가 올렸던 아래 글이 원작이라면 원작인 이야기였습니다:
회사에서 발생한 연쇄살인미수. 문서절단용 작두 칼로 찍었는데 다행히 다들 팔,다리만 한쪽씩 상했다. 범인을 잡고보니 놀랍게도 내부인.인사팀 직원. 왜그랬냐고 물어 보니,무표정한 얼굴로 대답한다. "저희팀은 올해 장애인 고용 비율 기준을 달성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