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해망재 옴팔로스 (본문 삭제)

2015.05.31 23:5305.31

mirror
댓글 1
  • No Profile
    1234 15.07.02 00:33 댓글

    어릴적의 애착이 성격형성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형제사이의 차별은 생각보다 큰 상처로 남는것 같아요.

    부모가 좀 더 따듯하게 감싸줬다면.. 그런생각이 드네요

분류 제목 날짜
심너울 카카오톡 시대의 사랑법 (본문 삭제) 2019.08.01
곽재식 적절하게 우는 소리2 2022.04.01
곽재식 소원의 정복자2 2022.09.30
이나경 사랑손님과 나3 2017.01.31
정도경 문어 (본문 삭제)1 2020.08.01
곽재식 파란 모자4 2016.05.31
해망재 효성동 손 여사의 한숨1 2017.01.01
정도경 반복휴가: 3. 불2 2012.06.29
해망재 Uninstall 2018.01.01
정도경 반복 휴가 1: 선배 2012.04.27
곽재식 이상한 안시객 이야기 2019.08.31
노말시티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2020.03.01
해망재 검은 공익들 2015.11.30
이서영 구제신청서 (본문 삭제)1 2015.08.31
곽재식 뎅강뎅강뎅강 (본문 삭제)2 2017.02.28
해망재 옴팔로스 (본문 삭제)1 2015.05.31
곽재식 은방장군4 2017.05.30
곽재식 소설 쓰다 그만두는 이야기3 2022.08.31
해망재 감겨진 눈 아래에 2015.10.31
아밀 외시경 by 아밀 (본문 삭제)2 2019.11.15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47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