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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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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 치트키 | 2023.02.01 |
노말시티 | 이번 이월의 이별 | 2023.02.01 |
박희종 | The animal government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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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 선택 | 2023.01.01 |
곽재식 | 백투 유령여기 X2 - 자주 묻는 질문(FAQ) | 2022.12.01 |
해도연 | 우주항로표지관리원의 어느날 30분 | 2022.12.01 |
해도연 | 랄로랑이안 모뉴먼트 | 2022.12.01 |
해도연 | 병범 씨의 인생 계획 | 2022.12.01 |
pilza2 | 허약 드래곤2 | 2022.12.01 |
빗물 | 근처의 꿈 | 2022.12.01 |
아밀 | 그리고 노래하기 시작했다 | 2022.12.01 |
박희종 | 동자신과의 대결 | 2022.12.01 |
서계수 | 종막의 사사 | 2022.12.01 |
아이 | 머리끈 | 2022.11.30 |
갈원경 | 하루의 선택 | 2022.11.01 |
박희종 | 마이클 잭슨이 돌아왔다 | 2022.11.01 |
서계수 | 그렇게 전사는 뻐꾸기를 구하고 | 2022.11.01 |
박도은 | 입맞춤 퍼레이드 | 202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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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나름의 신곡인가요?
미은,양식의 주식회사 염라대왕 생각도 많이 나네요. 사후세계가 없다고 밝혀지면 사람들은 인공적으로라도 만들어서라도 거기에 기대려고 할까요?
+제 3지옥을 보니 최근 고생한 것들이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크엉헝ㅠㅠ
말씀하신김에 돌아보니, 이것 쓸때 제3지옥 부분에 정말 그럴싸한 로봇에 어울리는 로봇 지옥을 생각해내고 싶었는데 결국 그렇게 못하고 좀 흔한 풍자로 지나간 것은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