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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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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게으른 사관(史官)과 필사하는 목각기계 | 2020.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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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시티 |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9 | 2020.02.01 |
해망재 | 나와 세빈이와 흰 토끼 인형 | 202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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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롭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예 저도 감사합니다. (댓글이다!! 독자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다!!! 복받으실 거예요 어헝헝ㅠㅠ)
이런 작품이라면 대종상 수상자처럼 한 아름 가득 꽃다발을 안으셔야 당연한데...
"댓글이닷!! 독자님이... "라는 멘트가 저를 너무도 슬프게 만드는군요.
부디 힘 내시고 문피아로 오셔서 제 서재에도 한 번 들러주십시오.
댓글을 늦게 발견했네요. (댓글이닷!!!!2 독자님이 댓글을 '또' 달아주셨닷!!!!!)
감사합니다. 조만간 들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