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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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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재 | 페라리 | 2014.05.01 |
해망재 | 포순이의 안팎 | 2014.06.01 |
해망재 | 나의 상호호혜적 웬수 : 파손 변상은 몸으로 | 2014.07.01 |
해망재 | 샤넬 가방을 갖고 싶어2 | 2015.05.01 |
해망재 | 옴팔로스 (본문 삭제)1 | 2015.05.31 |
해망재 | 명당을 찾아서 | 2015.09.30 |
해망재 | 감겨진 눈 아래에 | 2015.10.31 |
해망재 | 검은 공익들 |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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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의 애착이 성격형성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형제사이의 차별은 생각보다 큰 상처로 남는것 같아요.
부모가 좀 더 따듯하게 감싸줬다면.. 그런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