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북하우스에서 출간할 단편선 [안녕, 인공존재]에 수록하게 되어 본문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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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생활 20여년이 넘어가도록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를 견디시는 저희 어머니와
20살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동생을 끌어안고 자는 저희 형님이 떠올라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친절하게 답글에 대답까지 다 해주시네요 ㅋ
나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야지
마리오가 저렇게 밤새 굴러다니면 더 수척해지진 않을까요;;;
쭉쭉 뻗어나가는 스토리가 그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읽으셨다니, 저도 흡족하네요.
가끔 심각한 이야기로 읽으셨다는 분도 있는데,
제 의도는 아니었어요. 작가가 자기가 뭘 썼는지를 다 아는 건 아니지만요.
그런데 언제 이렇게 리플이 많이 달려 있었지...?
사랑의 힘은 위대하군요!(...)
자는동안도 운동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