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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단편집 『홀연』(온우주) 에 수록되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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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No Profile
    미로냥 05.01.03 14:08 댓글 수정 삭제
    사실은 이렇게 불성실한 글을 올려도 좋은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취향으로만 똘똘 뭉쳐 즐거워 어쩔 줄 모르면서 써 내려 가는 것도 물론 글 쓰기의 한 방법이겠지만, 이 글을 시간 들여 읽는 분들에게는 폐가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다만 근래 쓴 그 어떤 글보다도 제가 쓰고 싶은 글, 저 다운 글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이대로 넘겨 두었습니다.
  • No Profile
    모모스 05.03.19 16:43 댓글 수정 삭제
    글이 무척 좋네요 ^^ 님 글은 다 읽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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