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개인 단편집 『홀연』(온우주) 에 수록되어 삭제합니다.

mirror
댓글 2
  • No Profile
    빛의피날레 13.02.05 23:04 댓글

    ㅜㅜ 봐도봐도 가슴 한쪽은 따뜻해지고 다른 한쪽은 촉촉히 젖어오는 따뜻한 글이에요 한폭의 수묵담채화같다는!!

    수묵담채화는 참 그리기 힘들다는!! 다 마르고나면 그릴때랑 달라진다는!!

    무튼 좋네요 약사님이랑 혜령이 둘다... 작가님의 여주들은 다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빛의피날레님께
    No Profile
    미로냥 13.02.07 13:38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둘 다 좋아해요.

분류 제목 날짜
미로냥 심각하게 찬란한 - 본문삭제 -5 2012.08.31
미로냥 미련(未練) - 본문삭제 - 2012.04.27
미로냥 백탑의 도시 - 본문삭제 -6 2011.09.30
미로냥 영원 그 후4 2011.08.26
미로냥 그리고 낙원까지 [본문삭제]8 2011.07.30
미로냥 동백(冬柏) - 본문삭제 -2 2010.07.30
미로냥 취업경위서 (본문 삭제)2 2009.07.31
미로냥 현대마법사- 새파란 것2 2008.11.28
미로냥 햇혈4 2008.10.31
미로냥 유순만담(柔淳漫談) - 본문삭제 -4 2007.08.31
미로냥 지배만담(紙背漫談) - 본문삭제 - 2007.08.31
미로냥 화선(花仙) -본문 삭제-2 2007.07.27
미로냥 과회상(過回想) 2007.04.28
미로냥 권군종일명정취(勸君終日酩酊醉) (본문 삭제)2 2007.02.23
미로냥 소원2 2006.03.31
미로냥 이방인 (인간의 틈새)9 2005.12.30
미로냥 초토(焦土) 2005.08.26
미로냥 Moonshiny lamp 2005.07.30
미로냥 꽃, 열매2 2005.05.28
미로냥 백야(白夜)2 2005.04.29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