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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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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 괴물 같은 건 없어 | 2013.05.31 |
김이환 | 소년의 하루5 | 2009.01.31 |
김이환 | 버지니아 울프 가라사대2 | 2005.06.25 |
김이환 | 변신!5 | 2005.11.25 |
김이환 | 마르셀 뒤샹은 왜 재채기를 하지 않는가3 | 2005.01.28 |
김이환 | 스타벅스 기행문2 | 2004.12.29 |
김이환 |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3 | 2006.01.27 |
김이환 | 종이 바깥의 영화9 | 2006.06.30 |
김이환 | 01001한 로봇 친구들4 | 2008.09.26 |
김이환 | 천사가 지나갔어3 | 2005.02.26 |
김이환 | 검은 구 (본문 삭제)3 | 2012.10.20 |
김이환 | 껍데기1 | 2005.03.25 |
김이환 | 소년3 |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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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 ? 작가들이 알면 정말 쥐어박아주고 싶은 놈일거거든요. 절대로 내돈내고 소설책 안사거든요. 과학동아 사는건 안 아까운데 소설책 사는건 왜그리 아까운지...쩝 . 근데요 내가 산 소설책 최인호의 상도. 그리고 이름이 아리까리한 외국소설가 책제목은 향수. 이게 얼추 소장하고 있는 나의소설목록인데 한권 더 있어요. 나의 질투심을 자극한 책 , 우 뭐야 1억 먹었단 말냐? 뭔데 그래... 궁금해서 산책 절망의구. 그렇게 얼추 8권 정도가 내돈 주고 산 소설 책 권수에요. 그러니 님은 자부심을 가져도 되요. 내같은 구두쇠의 알토란 같은 생돈을 내게 했으니 그래도 10분의 1 밖에 못가져 가지요. 난 마음적으로다. 50%는 주고 싶어요. 그럼 즐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