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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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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우 14.01.01 03:31 댓글

    그녀 없이 방구석에서 켜켜히 쌓여가는 지식이 언젠가 빛을 발하는 날이 올거라 저 역시 굳게 믿고 있어요.

    "피곤하면서도 졸음은 저절로 녹아 없어져 가는 이상한" 새해 첫날 새벽에 행복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4년에도 멋진 작품들 부탁드릴게요~!

  • 쑤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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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식 14.01.02 08:21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 한 해에는 감사드릴 일만 많았던 기억입니다. 새해에는 보답할 일이 많은 한 해로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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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gabrand 14.01.07 22:32 댓글

    기호학파, 영남학파에서 빵터졌네요.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시는지 역시.. 믿고보는 곽재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Megabrand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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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식 14.01.08 21:40 댓글

    이번 글은 사소한대서 약간 장황하게 가는 것 아닌가 걱정스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중간중간의 잔재미, 잡담을 즐겁게 보셨다니, 그러셨다면 나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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