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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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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냥 12.12.29 00:14 댓글 수정 삭제
    멋집니다 ㅠㅠ!
  • No Profile
    곽재식 12.12.29 00:28 댓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그냥 무방비로 줄줄 썼더니 너무 길어져서 혹시 지루한 부분은 없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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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우 12.12.29 10:36 댓글 수정 삭제
    곽재식 님의 글은 길든 짧든 단숨에 읽게 되는 흡입력이 있는 거 같아요~
    울산 반구대 바위그림이 생각나는 작품이었어요~!
  • No Profile
    곽재식 12.12.29 23:35 댓글 수정 삭제
    언제나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블로그에 이 글 http://gerecter.egloos.com/5147530 올리면서 울산 반구대 암각화 이야기에 엮어서 한 번 만들어 본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이 이야기는 처음 시작 부분이 너무 평범해서 싱거운 점이 있어서 돌아보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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