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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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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은 09.05.30 23:46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분위기가 차분한 수면같은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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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원경 09.06.01 11:45 댓글 수정 삭제
    서너번을 다시 쓴 글이라 영 신경이 쓰이네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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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 09.06.21 11:27 댓글 수정 삭제
    아, 저 이 연작소설 정말 좋습니다. 주인공 세 명도 너무 좋고요.(한 명 늘었지만) (장군님도 있지만) 아름다운 수묵화같은 소설입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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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원경 09.06.23 10:07 댓글 수정 삭제
    여러번 고쳐서 쓴 글인데, 지금 읽어보니 인물이 잘못 된 곳도 있고 기호가 빠진 곳도 있네요. 오래 잡고 있었는데 왜 저게 안 보였는지…. ida님 감사합니다. 좋아한다고 말해주시다니 영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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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타 10.03.15 02:24 댓글 수정 삭제
    좋은 작품을 보는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는데요.

    제가 이 사이트를 알고 갈원경님의 좋은 글들을 읽게되서 정.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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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슬 10.12.24 16:50 댓글 수정 삭제
    '아홉 개의 붓 이야기' 늘 즐겁게 읽고 있는데 요즘 들어 새 글이 올라오질 않네요.

    바쁘신 탓인가요? 느리게 올라오더라도 완결까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유는 다 제쳐두더라도,제가 굉장히 재밌게 읽고 있거든요!^^)
    항상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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