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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수록됨에 따라 본문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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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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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n 06.04.28 22:11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605호 아이가 남자아이인 게 맞는 건가요? 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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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 06.04.30 16:27 댓글 수정 삭제
    아, 네. 다시 보니 그 부분 단어 사용이 좀 애매하군요. 605호 소년이라고 했으면 구분이 되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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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컵 08.06.02 17:12 댓글 수정 삭제
    아. 사람의 코드란 건 의외로, 일관성이 있는 걸까요 정말. 옆집의 영희 씨, 부터 되짚어읽어나가면서 좋다, 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만나게 되네요. 예전에 대학신문에서 읽고 와아 좋다, 고 생각했던 글인데. 음 신기해요. 그런데 처음의 충격이 더 강렬해서인지, 저는 그쪽 버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은영이와 은경이였나 그쪽이 좀 더. 아무튼 글들 정말 좋아요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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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완 08.07.18 15:41 댓글 수정 삭제
    대학신문에 실린 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있군요! 대학문학상에 실린 쪽이 뒷 버전이랍니다. 이번의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실렸으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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