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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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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단편 | 요한의 여자친구1 | 2006.08.31 |
배명훈 | 밀실은 공습 임무 중11 | 2006.08.26 |
초청 단편 | 월더빌 살인사건3 | 2006.07.28 |
배명훈 | 철거인(鐵巨人) 662824 | 2006.07.28 |
배명훈 | 355 서가20 | 2006.06.30 |
김이환 | 종이 바깥의 영화9 | 2006.06.30 |
곽재식 | 흡혈귀의 여러 측면 (본문 삭제)24 | 2006.06.30 |
초청 단편 | Why do I need feet when I have wings to fly?2 | 2006.06.30 |
초청 단편 | 태그Tag1 | 2006.06.30 |
赤魚 | 나비, 꿈꾸다 - 본문 삭제 -4 | 2006.06.03 |
赤魚 | 걸어 다니는 화석 - 본문 삭제 -4 | 2006.06.03 |
곽재식 | 신비한 사랑의 묘약4 | 2006.06.03 |
곽재식 | 황야의 무직자8 | 2006.06.03 |
jxk160 | 별7 | 2006.06.03 |
김수륜 | 옛날옛날옛날에 - 본문삭제 -4 | 2006.06.03 |
정대영 | 푸른 숲의 남자2 | 2006.06.03 |
배명훈 | 모16 | 2006.06.03 |
곽재식 | 월척8 | 2006.06.03 |
초청 단편 | 황금알 먹는 인어6 | 2006.06.03 |
pena | 적백화면 | 200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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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다기보다는 다루기 까다로운 소재죠. 주위에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어젯밤에 꾼 꿈 이야기 늘어 놓으면서 소설화해달라는 사람. 왠만하면 소설로 만들기 어려운 이야기인 게 많잖아요. 소설은 확실히 이성의 영역에 가까우니까요. 꿈에 비하면.
아, 꿈과 현실을 가르는 얇은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