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의 영희씨 "카두케우스 이야기"로 장편소설을 한 권 더 읽고 싶다. (미로냥) |
| 시골무사 이성계 진정 이것이 아재의 소울. |
| 조드 기마 민족의 서사시. |
| 화재감시원 나일강의 죽음과 표제작, 화재 감시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미로냥) |
| 슬랜 그랜드 마스터의 전성기 시절의 작품인데... |
| 레드 라이징 파리대왕, 헝거게임, 배틀로얄, 롱워크... |
|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예술가는 한 가지 정서와 주제에 집착할 수 있다. |
| 엑스 마키나 시리즈 끔찍한 정치우화. |
| 신들의 전쟁 이민자의 나라 미국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란 작가 닐 게이먼이기에 쓸 수 있는 이야기였다. 영미 문화의 유머나 관용구가 많이 있는 모양인데 별로 재미를 못 느낀 건 번역 탓인지 내 소양이 없어서 그런지…? (pilza2) |
| 장르 글쓰기 02. 로맨스 이거 읽고 갑자기 우주명작 쓰면 어떡하지 ^ㅁ^' 이렇게 우쭐대며 읽었으나 다른 모든 작법서가 그렇듯, 아는 거랑 쓰는 건 별개입니다. 재능은 별매품이에요 고객님. ㅠㅠㅠㅠ (미로냥) |
저는 항상 필립 k. 딕의 제목에 매혹되고 읽다가 실패하는데 이번에도 제목을 보니 끌리네요. ㅎㅎㅎ
읽다 보면 너무나 .... ... 으음, 그렇죠. 그래도 참 대단한 작품들인 건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