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10호 올라왔습니다.

2004.03.26 21:3203.26

단편은 다섯 편이 올라왔습니다.
cancoffee1님이 새로 시간의 잔상 작가로 등록하셨습니다.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글을 쓰시는 분이지요.
건필하세요. ^^

코믹 sf 특집 두 번째 글이 올라왔습니다.

독자 우수 단편은 아쉽게도 수상작을 내지 못했습니다.
비평상은 맥향님에게 돌아갔습니다.
맥향님께는 문화상품권을 드렸습니다.

신화서적 이 달은 업데이트 없습니다.
신화서적은 11호부터 격달로 업데이트 됩니다.

국내서적 리뷰는 하리야 헌처크님께서 매호 올리시게 됩니다.
다른 원고가 있으면 함께 올라가게 되겠지요.
호쾌히 맡아주신 하리야 헌처크님께 감사드립니다. ^^

기획 코너에 제3회 황금 드래곤 문학상 비평단을 맡으셨던 두 분께서 총평을 주셨습니다.
좋은 원고 감사드립니다. ^^

명비님이 러브 어페어를 버리고 유정비애로 가셨습니다.
몹시 아쉽습니다. (눈물을 글썽)
어느 글을 쓰시던 (러브 어페어를 다시 쓰시게 되신다면 러브 어페어도) 건필하세요.. ^^


마감 순위입니다!
1위는 LHorn님 입니다. 무려 3월 15일!
멋진 징조들 리뷰를 써 주셨지요.
2위는 새로 등록하신  cancoffee1님의 단편 도서관의 악마입니다. 21일이구요.
3위는 jay님의 번역 정원에서입니다. 22일 이셨던 걸로 기억...
늘 순위에 오르시는 hermod님께서 하루 차이로 순위에 못 오르셨습니다.
몹시 아쉬워 하셨더랬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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