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8호입니다. ^^

2004.01.30 22:3401.30

시간의 잔상에 글이 여섯 편 실렸습니다.
이 달은 시간의 잔상에 펑크가 많았어요...
그래도 원칙은 6편 이상이니까요..
최소한 올려야 할 글 수는 맞췄기에 기쁩니다. ^^

아이님이 단편란에 게시판을 열고 거울 작가로 등록하셨습니다.
건필하세요. ^^

unica님이 장편 dear papa를 완결하시고 새 장편
마녀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늦었지만 dear papa 완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다던가요.
이번 호는 리뷰란이 풍성합니다.
국내 서적, 해외 서적 각각 두 편씩 올라왔습니다.

지난 번 호러 단편 특집 이후 새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도 투고입니다. *^^*
jay님 번역으로 코믹 sf가 이번 호부터 10호까지 세 편 실립니다.
jay님께 감사드립니다. ^^

첫 비평상은 hermod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hermod님은 원하는 책과 주소를 보내주세요. ^^

안타깝게도 독자우수단편은 수상작이 없습니다.
고심했습니다만... 저도 아쉽습니다.

마감 3 순위입니다.
1위는 아이님입니다.
무려 1월 13일에 주셨습니다!
다음은 언제나 마감에 칼같이 보내주시는 hermod님입니다.
1월 20일이고요.
지난 호 부터 글을 싣기 시작한 루나벨님이 전달에 이어
이 달에도 순위권이 올라왔습니다.
1월 23일입니다. *^^*

늘 좋은 글 주시는 분들과 찾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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