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13호 올라왔습니다. ^^

2004.06.25 23:1606.25

이 달은 시간의 잔상은 네 분이 다섯 편의 작품을 보내주셨습니다.
시간의 잔상은 비교적 적은 수가 실렸지만 대신 리뷰가 풍성합니다.
새벗님과 LuNa님이 거울 리뷰 필자로 합류하셨습니다.
좋은 원고 보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독자우수 단편은 이수완님의 우주류입니다.
다른 글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평상은 hermod님에게 돌아갔습니다.
비평란에서 활발하신 분, 거울 리뷰 필자로 모시고픈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13호부터 기획에 다양한 판타지 사이트의 소개문이 실립니다.
각 사이트 운영자분께 청탁드리는 형태입니다.
이 꼭지 많이들 봐주세요. ^^
이번 호에는 드림워커 (http://www.drwk.com/ )가 실렸습니다.
단편집(바로가기)도 제작중이라고 하네요.
어떤 단편집이 될 지 기대가 큽니다. *^^*

본래 신화서적이 격달로 업데이트 되어서 이번 호에 업데이트 되어야 했지만 사정이 생겨 다음달로 미뤄졌습니다.

6월 들어 먼여정에 글이 한 편도 안올라왔습니다.
먼여정 필진 여러분, 힘내세요!
모두 먼여정을 응원해요. ^^

마감 순위입니다! ^^
1위는 lemontree님 . 두더지 리뷰를 보내주셨습니다. 무려 6월 1일!
2위는 글지패 S. A 님입니다. 여왕의 창기병 리뷰를 보내주셨습니다.6월 16일이고요.
공동 3위입니다.
공동으로 나오기가 힘든데 말이지요.
jxk160님의 단편 빼앗긴 땅과 아크님의 드림워커 소개문이 6월 19일 22시 47분에 도착했습니다.
메일함 도착 순서는 빼앗긴 땅이 먼저입니다만.. 몇 초 차이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공동입니다. ^^

곧 나올 거울 단편선과 14호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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