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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올라왔습니다. ^^

2004.05.01 00:2105.01

시간의 잔상에 새 필자가 두 분 들어오셨어요..
디어파파 완결하시구 마녀 이야기 쓰고 계신 unica님과 7호와 9호에 각기 꿈의 해석과 청혼으로 독자 우수 단편에 선정되신 바 있는 jxk160님입니다.
unica님은 단편을 두 편이나 보내주셨지요. 감사히 받았습니다.
두 분다 건필하세요. ^^

이 달 번역 코너는 특집과 일본 번역입니다.
번역 가능한 분 있으면 자원+추천해주세요. ^^

그림이 있는 벽은 당분간 bluejini님의 사진이 올라옵니다.
봄에 꽃구경들 하셨어요? ^^
멋진 사진 주신 bluejini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달부터 기획 코너에 정기적으로 거울 감상기가 올라옵니다.
거울에 올라오는 글에 대한 감상이지요.
Melchizedek님 좋은 원고 감사드립니다. ^^

비평상은 맥향님에게 돌아갔습니다.
문화상품권입니다.

독자우수단편은 미로냥님의 Eyes on Me 입니다.
미로냥님은 편집부( intoamirror@mirror.pe.kr ) 로 메일 한 통 보내주세요.

기획 코너 두 번째 글은 황금 드래곤 문학상 수상작에 대한 리뷰입니다.
필자분 사정으로 며칠 늦게 올라오게 되었어요.
며칠만 기다려주세요. ^^

마지막으로 마감 3순위입니다.

1. cancoffee1님의 도시 속의 하늘소. 04.17.
2. 아이님의 인간놀이. 04. 18.
3. jxk160님의 북극성. 04. 18.

아이님과 jxk160님은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오, 이 달은 모두 시간의 잔상 필자분이군요.. ^^

11호 업데이트는 공지사항 작성과 함께 끝납니다.
이제 다 끝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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