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꿋꿋이 <시간의 잔상>을 지켜주시는 명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그림이 있는 벽>에 사진을 올려주시던 아르하님께서 잠시 휴지기에 들어가셨습니다.
이번 호 부터는 ida님의 멋진 풍경 사진이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
최근 <기획>란이 풍부합니다.
<<제15종 근접조우>> 제작의 모든 것을 밝힙니다. 제작진 인터뷰 놓치지 마세요. ^^
아울러 <<제15종 근접조우>> 예약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예약하시는 분들께는 거울에서 제작한 열쇠고리를 드립니다.
거울이 아니면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책 <<제15종 근접조우>> 곧 출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