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지금까지 거울 독자우수 단편 선정은 저(진아)와 자하님이 해왔습니다.

근 70호를 함께 해오신 자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거울 독자우수단편에도 새로운 ^^ 활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2기를 해주실 분을 찾았고 갈원경 님과 赤魚 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하시며 거울 편집진에 합류하셨습니다. 어려운 일 맡아주신 두 분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두 분은 73호부터 독자우수단편 선정을 하시게 됩니다.

앞으로 많은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댓글 0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