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za2님께서 오랜만에 신작을 올리셨습니다. [3ishes~ 세 가지 소원을 이루는 법~] 많이 봐주세요. ^^
매달 왕성한 창작력을 선보이시는 보라 님의 이번 단편 [스위치오프]도 멋진 글일 겁니다. ^^

단신에도 소식이 올라갔다시피 2007년 47호 인터뷰 때 jay님께서 소개하셨던 <루나>가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당시 인터뷰를 하면서도 기대하던 책인데 나와서 기쁩니다.

다음에서 연재되었던 콜린 님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나왔습니다. 우연찮게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루나] 둘 다 평범한 혹은 특별한 경험을 통한 성장담이네요.

거울 신간 [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와 [타로카드 22제]도 절찬리에(^^) 판매 중입니다! ^^

이번 호도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