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입니다! 거울에 찾아와주시는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거울 88호는 변함없이 마지막 주 금요일, 24일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마감은 20일 월요일입니다. 필진 여러분들께서 이번호에도 좋은 소설, 기사 들을 준비중이시니 기대해주세요.
연휴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쌀쌀해진다니, 거울 독자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곧 88호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뵙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 mirro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1-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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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쌀쌀해진다니, 거울 독자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곧 88호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뵙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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