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기 편집장 pena입니다.
2014년의 마지막 달, 2014 대표단편선 소식과 함께 137호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여유롭게 마무리만 하게 되지 않고 바쁜 스케줄과 폭주와 시험, 야근, 철야 등으로 바쁘기 쉬운 12월, 거울과 함께 건강하게 지나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의 잔상
김몽 TV드라마가 남성의 진화에 미치는 영향
정도경 무협
crazyjam 푸른 남작의 신부
pilza2 뮌스터호의 비극
곽재식 장난감 병정
기획
이형진 모든 새내기 SF 창작자가 알아야 할 열 가지 by 찰리 제인 앤더스
리뷰
잠본이 이 밤의 끝은 아마도 리뷰
독자우수단편
앤윈, pena 독자우수단편 선정평
認 기태의 둥지 (가작)
그림이 있는 벽
박애진 당신이 필요해...
토막소개
미로냥, pilza2, pena 137호 토막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