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판타스틱, 나의 공포체험

2009.06.19 12:5506.19





판타스틱 여름호 공포특집 중에서 [나의 공포체험]이라는 꼭지에 배명훈님과 김보영(ida)님이 참여하셨습니다. 각각 {전화}와 {명랑한 귀신들}이라는 세쪽짜리 짧은 글입니다.

판타스틱 목차에는 바로 나오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mirror
댓글 0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6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