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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아밀), 박원익(박가분)님이 참여하신 [아바타 인문학: 인문학, 영화관에서 색안경을 쓰다]가 자음과모음(이룸)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총 아홉분의 저자가 참여한 책에서 아밀님은 {아바타의 세 가지 SF적 가정법}을, 박가분님은 {아바타, 진정한 할리우드 좌파 제 2편}을 집필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목차
서문| 최정우
보지 않기 위해 보기, 몽상 혹은 쓰나미로서의 새로운 영화: 한국의 미디어 지형 속에서 「아바타」 찾아가기 | 박우진
영화 「아바타」에서 의식의 공간이동에 대하여 | 서정아
「아바타」의 세 가지 SF적 가정법 | 김지현
「아바타」, 진정한 할리우드 좌파 제2편 | 박원익
「아바타」, 종말 너머의 오래된 미래 | 윤영실
「아바타」, 감각의 베트남전쟁 | 박해천
네트워크의 이데올로기 | 조형래
혁명인가 찻잔 속의 태풍인가?: 「아바타」와 미래의 고고학 | 곽영빈
나는 본다, 너를, 색안경을 끼고─「아바타」의 눈물, 그리고 세 가지 죽음 |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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