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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님의 신작 [뱀파이어 나이트]가 로크미디어의 노블레스 클럽 23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책소개(알라딘 발췌)
제1회 멀티문학상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
그가 새롭게 시도하는 감각적인 사이버펑크!

어떤 형태로든 삶은 이어진다
일단 살아남았다면 계속해 가는 수밖에 없다

나는 피의 기사다.
너희들이 내 손에 뿌린 피가 나를 기사로 만들었지.
복수를 마치는 순간까지 나는 싸울 것이다.
나는 여왕님을 모시는 자,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피의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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