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필진 엄길윤 작가님의 단편 「카톡 보내는 사람들」 이 채팅형 소설 플랫폼 '채티'에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형식, 채팅형 소설을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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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감사합니다! 괴이학회와 채티의 콜라보 기획으로 나온 작품이고요. 유이립 작가님과 노말시티 작가님의 글도 곧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이 글은 꼭 스마트폰으로 '채티' 앱을 다운받으셔야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