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sandmeer)님의 로맨스 소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가 상, 하 두 권으로 신영미디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책정보(알라딘 발췌)
"그따위로 일하려면 관두고 나가!" 모두가 피하는 지옥의 왕 하데스, 정준우. "오늘 하루도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스러운 대지의 딸 페르세포네, 민경진. 지상에 겨울이 올 때 지옥에서는 봄이 시작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지상의 모든 것들을 안고 지옥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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