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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님의 단편 {예술과 중력가속도}가 계간 창작과 비평 2010 겨울 통권 150호에 수록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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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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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a 10.11.24 15:25 댓글 수정 삭제
    재미있는 제목이네요. 내용도 재미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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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10.11.24 16:09 댓글 수정 삭제
    엇, 어떻게 알았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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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10.11.27 02:21 댓글 수정 삭제
    제가 창작과 비평 정기구독자라 보고 바로 올렸었죠. 창비신인문학상 심사평에 정세랑님 이름 보고도 깜짝 놀랐었죠. 아쉽게도 마지막 두 명 중 한 명이었는데, 못 타셔서 제가 다 아쉽더라고요.; 아무튼 배명훈님 단편 개제 축하드립니다! 문학동네, 문예중앙에 이어 창비까지! 이제 문학과 사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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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10.11.27 11:55 댓글 수정 삭제
    아,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창비신인문학상 심사평은, 음... 음... 이에요. 하하.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바퀴벌레라는..
    장르는 "기법"도 아니고 "특이한 형식"도 아니고 "한때의 유행"도 아니라는 걸 알릴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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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11.27 14:35 댓글 수정 삭제
    뭔가 저도 들켜버렸군요ㅋㅋㅋㅋ 거울 작가들의 세계 정복에 한몫하려고
    바둥바둥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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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SKHARAAS 10.12.01 20:55 댓글 수정 삭제
    저는 본심도 못오르고 떨어졌어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배명훈님! 전에 교보문고의 고대문명의 정사각형 인공위성 이야기 하는 행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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