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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sandmeer)님이 번역하신 로렌 올리버의 장편소설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이 북폴리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책소개(알라딘 발췌)
로렌 올리버의 데뷔작. 주인공 사만사 킹스턴의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누구나 부러워 할 삶." 매력적인 외모에 멋진 남자친구, 그리고 꼭 자기처럼 잘나가는 친구들까지, 인생은 그녀에게 그렇게 아름답고 또 쉬웠다. 하지만 어느 평범한 날, 파티에서 돌아오던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죽음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생의 마지막 날을 반복해 살고 또 살아야 하는 기묘한 저주. 일곱 번의 저주 혹은 기회를 되풀이하며 서서히 비밀의 실마리가 드러나고, 사만사는 마침내 결심한다. "모든 것을 바로잡겠어." '가슴을 찢는 결말이 인상적인, 용기 있고 아름다운 책(퍼블리셔스 위클리)'이라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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