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안녕하세요.
요즈음 몇몇 또래 청년들에게 납치(?)되어 레프팅 겸 서바이벌에
가자는 음모에 휘말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좋으면서 뭘 그러냐? 하시겠지만...

왠지 가면 저만 당할 것 같은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아...
나 혼자 당할 수 없다-! 하며 같이 끌어갈 사람을 찾아야겠는데...

뭐...그래도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같이 못가는 사람들도 몇몇 있고...뭐 다음 달 예정이니...
느긋하게 있다가 가면 되겠죠?......(정말?)

2003년 07월 13일 -HIBARA-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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