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란에 연재하던 <붉은 달의 꿈>을 모조리 삭제, 이 소녀의
가슴은 미어질(?) 듯하오이다. [퍽]
정말 제 변덕은 대단합니다. 세상에 다시 없을 정도지요.
스토리가 탄탄해지고, 나름대로 비축분이라도 생길 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멋진 인생 되세요!
가슴은 미어질(?) 듯하오이다. [퍽]
정말 제 변덕은 대단합니다. 세상에 다시 없을 정도지요.
스토리가 탄탄해지고, 나름대로 비축분이라도 생길 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멋진 인생 되세요!
준비되어 좋은 연재 하게 되길 기다리겠습니다. :)
웬만하면 어떻게든 마무리짓고, 아쉬운 부분은 고쳐 쓰거나 새로 써는 것으로 메꾸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