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의 후손(?) 디겐이랍니다. 흐음. 이번에도 장르문학 전 코너 웹진에 도전하는 정신을 잃지 않아 좀 어지러운 감은 있습니다만, 리뷰란이 빵빵해졌군요. 이매진에서 본 것과 드래곤 북스에 올랐던 것, 더하기 신간 리뷰까지.
SF, 판타지, 무협, 미스터리에 로맨스와 밀리터리까지 한 자리씩 차지한 상황에 호러가 없는 것이 묘한 느낌. 각 장르별 웹진을 따로 링크할 수도 있지만, 전체 주소는
http://www.digen.co.kr/home/main.jsp
입니다. 거울도 링크되어 있군요 ^^
SF, 판타지, 무협, 미스터리에 로맨스와 밀리터리까지 한 자리씩 차지한 상황에 호러가 없는 것이 묘한 느낌. 각 장르별 웹진을 따로 링크할 수도 있지만, 전체 주소는
http://www.digen.co.kr/home/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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