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 재밌군요.
아이러니, 반전, 기타등등. ^^
초기작이라서 일까요.
픽션들보다 훨씬 읽기 편했습니다.
불한당들의 세계사를 먼저 읽고 봤으면 픽션들에 대한 인상도 달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미 늦었고. :)
설사 순서대로 읽는 게 별 의미가 없는 전집이래도 1권 부터 읽는 걸 선호해왔는데, 어째 이번엔 2, 3 권을 읽고 1권을 읽었네요.
그래서 다음은 4권. 칼잡이들의 이야기.
제목부터 몹시 끌리는군요. (반짝)
아마 한동안 이런 짤막짤막한 글이 올라오게 될 것 같습니다.
뭐래도 28권이나 남았는걸요. (웃음)
아이러니, 반전, 기타등등. ^^
초기작이라서 일까요.
픽션들보다 훨씬 읽기 편했습니다.
불한당들의 세계사를 먼저 읽고 봤으면 픽션들에 대한 인상도 달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미 늦었고. :)
설사 순서대로 읽는 게 별 의미가 없는 전집이래도 1권 부터 읽는 걸 선호해왔는데, 어째 이번엔 2, 3 권을 읽고 1권을 읽었네요.
그래서 다음은 4권. 칼잡이들의 이야기.
제목부터 몹시 끌리는군요. (반짝)
아마 한동안 이런 짤막짤막한 글이 올라오게 될 것 같습니다.
뭐래도 28권이나 남았는걸요. (웃음)
아;; 용 님 방송 출연을 대략 축하; (받기 싫음 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