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하는 백화점은 사람이 많다고 더 피하는 저입니다만, 책이나 DVD를 할인판매하는 걸 보고 있으면 언제나 유혹이 스멀스멀 ~_~
알라딘에서 시공사 만화책을 싸게 팔더이다. 무려 30퍼센트! 이것은 홍대 앞 도매점보다 싸지 않은가! 대상은 마니, 늘 푸른 나무, 늘 푸른 이야기, 코믹, 니아 언더 세븐, 야차, 키다리 아저씨들의 행방, 어른의 문제, 라비헴 폴리스, 인어공주를 위하여, 바나나 피쉬, 백귀야행,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바람의 나라.
이미라 빼고 갖고 있는 거 빼더라도 괜찮은 게 몇 가지 있어서...
세일이란 이래서 하는 것인 줄 알면서도 갈등 ;_;
알라딘에서 시공사 만화책을 싸게 팔더이다. 무려 30퍼센트! 이것은 홍대 앞 도매점보다 싸지 않은가! 대상은 마니, 늘 푸른 나무, 늘 푸른 이야기, 코믹, 니아 언더 세븐, 야차, 키다리 아저씨들의 행방, 어른의 문제, 라비헴 폴리스, 인어공주를 위하여, 바나나 피쉬, 백귀야행,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바람의 나라.
이미라 빼고 갖고 있는 거 빼더라도 괜찮은 게 몇 가지 있어서...
세일이란 이래서 하는 것인 줄 알면서도 갈등 ;_;
카드가 세 개나 있는 저는, 하나의 카드가 과다하게 사용되었다고 생각되면, 아직은 한가한 카드를 꺼내어들죠;
카드 모두를 합치면, 결국 돈은 월급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쿨럭!
카드사에서 제 월급의 3분의 2를 가져가는 것에 대한 신세한탄올시다; 흑! (월급쟁이 지갑은 유우리 지이가압!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