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슬슬 예약공지가 올라올때도 된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2004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구매하고 있습니다..연말이 되면 가장 즐겁게 기다려지는 일중의 하나죠.


올해도 기대중입니다.^^! 

댓글 2
  • mirror 16.11.28 12:31 댓글

    안타깝게도 현재 거울 개편 문제 때문에 올해는 중단편선 출간 예정이 없습니다.

    이렇게 기다려 주시는 마음에 찬물을 끼얹게 되어 거울 필진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ㅠ^ㅠ

    저희도 독자 여러분과 더 가까워질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하고 논의하고 있으니,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거울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 mirror님께
    No Profile
    글쓴이 조준희 16.11.28 17:16 댓글

    하 너무 아쉽네요.연말의 큰 즐거움이었는데 ㅠㅠ .부디 무사히 거울이 개편을 마치고 다가오는 새해 부터는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다시한번 너무 아쉽네요.올해는 2004년 중단편선 부터 다시 정주행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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