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뒤져봐도 어디있는지 제목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하나는 악마한테 주인공이 소원을 3개 비는데, 영혼도 구하고 소원도 이루려고 사기(?) 아닌 사기를 치는 내용이구요


하나는 시골 사람들이 아 우리동네 되게 지루하다 저 먼곳에는 신기한게 많다더라.. 이랬는데


알고보니 그동네는 날치가 1년에 한번 하늘을 뒤덮는 동네... 였다는 내용입니다.



영 기억이 안나네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댓글 3
  • pilza2 14.02.12 23:21 댓글

    첫 번째는 제가 쓴 글인데 출간하느라 거울에서 삭제되고 말았습니다(…).

    전 선전도 되겠다 싶어 그냥 놔두려고 했는데 출판사에서 인터넷에 올린 건 전부 다 지우라고 하는 바람에;;

    따라서 읽고 싶으시면 단편집 '고치 짓는 여인'을 사시거나 서점에서 다리 아프게 서서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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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Megabrand 14.02.13 01:58 댓글

    사야겠어요!  ㅋㅋㅋ재밌게 본 단편이 죄다들어있네요! 인생의 꿀맛, 악마와의 거래, 거울속에서 사는 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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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14.02.16 00:30 댓글

    두 번째는 askalai(이수현)님의 단편 [안개 속에서] 입니다. http://mirror.pe.kr/index.php?mid=novel1&category=26735&document_srl=2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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