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위험할 정도로 막 나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가게 문 닫지... ㅜㅜ
그나마 빨간색으로 안 써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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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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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자유 | 거울 글의 저작권과 거울 글을 퍼가는 등의 일에 대한 원칙 | mirror | 2013.06.04 |
4886 | 자유 | 마그리트의 그림 한 점2 | 아이 | 2003.09.21 |
4885 | 자유 | 마야 문명 | 진아 | 2003.09.22 |
4884 | 정보 | 미스터 크롤리 | yunn | 2003.09.22 |
4883 | 정보 | 피터 팬2 | yunn | 2003.09.22 |
4882 | 자유 | 제인에어 납치사건, 0원에 구매하기!2 | 하리야 헌처크 | 2003.09.22 |
4881 | 자유 | 세일의 유혹3 | yunn | 2003.09.22 |
4880 | 리뷰 | 맥락 없는 패러디1 | shark | 2003.09.22 |
4879 | 자유 | 불한당들의 세계사4 | 진아 | 2003.09.23 |
4878 | 자유 | 한제국건국사;5 | 하리야 헌처크 | 2003.09.23 |
4877 | 자유 | 칼잡이들의 이야기3 | 진아 | 2003.09.24 |
4876 | 자유 | 만성피로1 | 해랑이 | 2003.09.24 |
4875 | 자유 | [re] 마그리트의 그림 한 점1 | 빡살 | 2003.09.24 |
4874 | 자유 | 오옷!5 | 하리야 헌처크 | 2003.09.24 |
4873 | 자유 | 티라미스7 | 진아 | 2003.09.25 |
4872 | 리뷰 | 고양이를 위한 예의 | 해랑이 | 2003.09.25 |
4871 | 리뷰 | 명비님의 The End of a Love Affair1 | Jay | 2003.09.25 |
4870 | 자유 | 흠...학원물을 한 번 써보고 싶다!3 | 하이바라 | 2003.09.25 |
4869 | 리뷰 |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3 | 진아 | 2003.09.26 |
4868 | 자유 | 집에 돌아오니2 | 진아 | 2003.09.26 |
4867 | 자유 | 어랏. 업데이트 됐군요! | yunn | 2003.09.26 |
내친 김에 메뉴 이름을 바꿔 보시면 더 막 나가실 수 있습니다. "환상의 아메리카노" "미래의 SF 라떼" "뱀파이어가 쭉쭉 빨아내린 더치" 등등.
카페 이름도 바꿀까 봐요. 까만 피.
오오 멋져요 *_*)b
하, 정도경님 취향도 어쩜 이리 비주류이신지... 아, 머리야... ;;;;;;;;;;
결국 또 벽에다... ;;;;;;;;;;;
아이님... 저 아이님 카페 배경으로 해도 되는지 여쭸는데 답 안해주셨어요. 싫으신건가요? (그렁그렁)
어디다요... 저 그런 물음 받은 적 없는데... 정말입니다. 아무튼 죄송해요. ;;;;;;;;;;;
그냥 마음대로 하세요. 뭐 그런 걸 다 물어보시고... ;;;;;;;;;;
진아님이 아이님 카페 배경으로 소설 쓰시면서 작품 안에서 카페 이름을 "까만 피"로 바꿔서 고객 반응이 어떤지 봐 주시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