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봤을 때는 '아니 저렇게 귀여운 애를 미워하다니 이 고리타분한 살리에리!' 라고 생각했는데, 원작 희곡을 읽고 나니... 미움 받을 만 하군요, 모짜르트-_-;
<천 번의 입맞춤>이나 노베르트 어쩌구(..실례; 이름이 기억 안 나서..;) 씨의 <모짜르트>를 보면, 그러니까 실제 모짜르트에 관한 책을 보면 모짜르트는 실은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였던 것 같고. 하지만 약간의 과소비가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_-;
아무튼 굉장히 좋은 영화였어요, <아마데우스>.
희곡 과는 좀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한.. 건지, 보는 쪽에서는 아무래도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는 건지, 아무튼 그렇네요.
희곡이 훨씬 더 징글맞긴 해요. :D
영화의 모짜르트는 히피 모짜르트~ (...)
(..언제적 영화 얘기를 하고 있냐구요? 하지만 제가 본 건 최근인걸요.. 훌쩍;)
* 어라, 가입했더니 이름으로 나오네요. 아이디 jxk160입니다-_-;
<천 번의 입맞춤>이나 노베르트 어쩌구(..실례; 이름이 기억 안 나서..;) 씨의 <모짜르트>를 보면, 그러니까 실제 모짜르트에 관한 책을 보면 모짜르트는 실은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였던 것 같고. 하지만 약간의 과소비가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_-;
아무튼 굉장히 좋은 영화였어요, <아마데우스>.
희곡 과는 좀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한.. 건지, 보는 쪽에서는 아무래도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는 건지, 아무튼 그렇네요.
희곡이 훨씬 더 징글맞긴 해요. :D
영화의 모짜르트는 히피 모짜르트~ (...)
(..언제적 영화 얘기를 하고 있냐구요? 하지만 제가 본 건 최근인걸요.. 훌쩍;)
* 어라, 가입했더니 이름으로 나오네요. 아이디 jxk160입니다-_-;
성우가 배한성씨였던가요?
원래 목소리보다 배한성씨의 웃음 소리를 좋아했더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