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호 왔길래 방금 우편함에 따끈따끈 꽂혀 있는 걸 가져다가 읽고 있는데
전재국 배우자, 그러니까 전대갈 며느리 이름이 정도경이었군요.
@#$<>((자유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스러운 표현)
필명 버리고 도로 본명 써버릴까봅니다.
@#$^(&@^& (다시 좀 더 상스러운 표현)
상스러운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세상이 싫어요... (깊은 우울...)
전재국 배우자, 그러니까 전대갈 며느리 이름이 정도경이었군요.
@#$<>((자유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스러운 표현)
필명 버리고 도로 본명 써버릴까봅니다.
@#$^(&@^& (다시 좀 더 상스러운 표현)
상스러운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세상이 싫어요... (깊은 우울...)
잠본이님/ 사실 그거 저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개벽하여 치정으로 우주정복 뭐 이런 거 좋지 않습니까? (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