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필리오 라는 웹소설 플랫폼이 오픈을 준비하고 공모전도 열었는데...
이름을 바꾸었나 봅니다.
부엉이소녀 욜란드를 쓰신 박애진님의 밤의 여왕 : 피의 심장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http://www.esosul.com/content/episodeList.do?content_seq=117
http://www.esosul.com/bookchoice/interview1_queen_of_the_night.do
저자 소개 프로필
2001년 제1회 이매진 단편 공모전에서 '왜 어른들은 커피를 마시지?'로 수상. 2003년 관습화된 국내 장르 소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지한 작가 정신과 장르 문학의 조화를 꿈꾸며 환상문학 웹진 ‘거울’을 창간, 편집자이자 작가로 참여하다 현재는 작가로만 활동 중이다.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의 '학교', '한국 스릴러문학 단편선 2'의 '숏컷', '유, 로봇'의 '파라다이스' 등 십여 편에 가까운 공동 단편집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딱히 소개 없어도 다들 아시는 훌륭한 작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작에 몰두하신다고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입니다.
잘 되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홍보를 올립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뱀파이어소설로서도, 강한 여성이 많이 나오는 소설로서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