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오늘(목)은 오전에 시럽 제조 회사에서 주최하는 신메뉴 개발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한두 가지 음료는 마음에 들었는데요, 일단 시간 날 때 한번 만들어보고 맛도 음미를...

정식으로 판매할지는 그 다음에 결정해야겠습니다. ^^

 

드디어 돌출 간판이 완성돼서 방금 달았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좀 비싼 게 흠이지만요...ㅜㅜ

 
크기변환_20130725_185840.jpg

아이

아이

댓글 5
  • No Profile
    13.07.26 15:47 댓글 수정 삭제

    깔끔하고 예뻐요!

  • 님께
    글쓴이 아이 13.07.26 17:53 댓글

    네, 저도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보고 나서 Coffee보다 소설 글자가 더 커서, 어쩌면 소설책 파는 가게라고 오해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

     

    그나저나 테이블에서 잠깐 졸다가 손님 들어오는 바람에요, 아, 좀 창피했습니다. 한가해서 존 건 아니고요, 전 원래 자도 자도 졸립니다. ;;;;;;;;;

  • No Profile
    Ancell 13.07.28 19:20 댓글

    어... 여기 위치가 어디죠. 본 거 같은데?!

  • Ancell님께
    글쓴이 아이 13.07.28 20:19 댓글

    어... 설마... 네, 송파동입니다. ^^

  • 아이님께
    No Profile
    Ancell 13.08.05 21:00 댓글 수정 삭제

    허.... 이럴 수가. 정말로 근처군요...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시면 몰래 가서 차 한 잔 마시고 책 보다 나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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