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황금가지 밀리언셀러 클럽에서 예고하던 러시아 추리단편집이 나왔네요. 이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워낙 접하기 힘든 동네 장르소설이라 기대가 됩니다. 러시아산 판타지 워치 시리즈가 준 만족감도 있고 하니 말이지요.
덧. 그런데 제목 센스는... 공포문학단편선, 추리작가 10인 단편선, SF대표작가 단편선...아예 이런 식으로 통일하는 걸까요;;
덧. 그런데 제목 센스는... 공포문학단편선, 추리작가 10인 단편선, SF대표작가 단편선...아예 이런 식으로 통일하는 걸까요;;
제 블로그에 리뷰가 있긴 합니다만==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