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골'의 작가 조선희가 라이트노벨로 돌아왔네요. 중간에 내셨던 '아돈의 열쇠'도 재미있다는 말은 들었으나 일곱 권짜리라 부담이 커서 못봤는데;; 이번엔 라이트노벨이라. 궁금해지는군요.
같이 출간된 책은 송성준의 '안테노라 사이크'. '검은가시나무광대' 작가죠 이 분은. 시드노벨보다는 한 발 늦었지만, 서울문화사에서 시작한 한국 라이트노벨(그런데 젬스노벨이 뭡니까 이름이;) 첫타자가 이 둘이라. 어느 정도 성공일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일단 작가들 면면은 관심이 갑니다.
더하여...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는 대원문화사는 누굴 첫타자로 내세울지 궁금해지는군요. 분명히 한국작가 라이트노벨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같이 출간된 책은 송성준의 '안테노라 사이크'. '검은가시나무광대' 작가죠 이 분은. 시드노벨보다는 한 발 늦었지만, 서울문화사에서 시작한 한국 라이트노벨(그런데 젬스노벨이 뭡니까 이름이;) 첫타자가 이 둘이라. 어느 정도 성공일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일단 작가들 면면은 관심이 갑니다.
더하여...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는 대원문화사는 누굴 첫타자로 내세울지 궁금해지는군요. 분명히 한국작가 라이트노벨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날개/? 무슨 말씀이신지?